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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재난구조대 합동 예방순찰·드론 활용 안전관리 강화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7월 9일 경상남도 참문어 금어기(5. 24. ~ 7. 8.) 해제에 따라 문어 조업선과 낚시어선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늑도 및 초양도, 신수도 등 주요 해역을 대상으로 해양재난구조대와 합동 예방순찰을 실시하여 사고예방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문어 금어기 해제 이후에는 다수의 조업선과 낚시어선, 레저기구 등이 연안해역에 집중되기에 선박 간 충돌, 좌초 등 해양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사천서 관내 주요 문어 조업해역은 협소한 해역에 다수의 선박이 동시에 운항하는 특성이 있어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사천해양경찰서는 해양재난구조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주요 조업해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구명조끼 착용, 선박 간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계도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재난구조대 드론수색팀을 활용하여 문어 조업해역과 낚시어선 밀집구역의 선박운항 현황 및 위험요인을 항공에서 실시간 확인하는 등 입체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해상에서 확인이 어려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성환 사천해양경찰서장은 “문어 금어기 해제 이후에는 조업선과 낚시어선이 집중되어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시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해양재난구조대와 협업,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예방중심의 안전관리로 국민이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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