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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특례시는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의 글로벌 실무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우수기업 탐방과 글로벌비즈센터 연계 청년 해외인턴 등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지역 우수기업 탐방으로 기업 이해 제고
시는 ‘일자리이음 프로젝트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18세부터 64세까지의 미취업 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의 기업탐방을 진행한다.
탐방 기업은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위아㈜, ㈜무학 등 3개사로, 참여자들은 기업의 생산현장과 근무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방산·에너지, 자동차부품·공작기계, 주류·음료 등 지역 주력산업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기업탐방을 통해 구직자의 기업 이해도와 취업 의지를 높이고, 지역 우수기업과의 연결을 강화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청년 해외인턴 6명, 6개국에서 글로벌 실무 경험
시는 청년 해외인턴 6명을 미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6개국 글로벌비즈센터에 파견해 지난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3개월간 해외 현장실습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청년들은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 수출·국제행사 지원, 홍보 및 통·번역 등 해외 실무를 수행하며, 시는 항공료와 비자 발급비, 여행자보험료, 실습비, 현지 교육훈련비와 숙박비 등을 지원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국가별 활동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지역기업 현장과 해외 실무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은 구직자와 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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