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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교육지원청, 명호초 현장 맞춤형 지원장학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봉화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명호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업력 신장과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장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장학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신규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수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명호초등학교에서는 신규교사 2명이 공개수업을 실시하여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개별화 학습 지원 방안을 선보였다.
공개수업 후에는 수업 나눔 협의회를 통해 수업의 강점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교사 김민현 선생님은 소인수 학급의 특성을 살려 개별화 수업 중심으로 즐겁게 수업하는 게 인상적이었다.
김민채 선생님은 고학년의 특성을 반영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습 위주로 수업을 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수업이 됐다.
컨설턴트로 참여한 백성구 수석교사와 김형구 장학사는 소인수 학급의 특성을 살린 학생 맞춤형 수업 운영 방안, 학생 개개인의 배움을 지원하는 개별화 교육, 학생 참여를 높이는 수업 설계 등에 대해 현장 교사들과 깊이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협의회에서는 소규모 학교가 가진 교육적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에 집중하는 수업, 학생의 생각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질문 중심 수업, 학생 맞춤형 피드백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한 교사들은 실제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교육적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봉화고 학생들은 지역에서 성공한 기업인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세상에서 제일 수업을 잘하는 봉화'를 비전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월 운영되는 ‘월간 수업 맛집’, ‘월간 연수 맛집’은 교사들이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교사와 학생이 모두 주인공이 되는 수업문화 조성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영록 교육장은 “좋은 교육은 좋은 수업에서 시작된다”며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공동체 문화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봉화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장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모든 교사가 수업 전문가로 성장하고, 모든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는 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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