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4월 11일 '서귀포 문화페스티벌' 개막! 원도심에 활력 불어넣는다

제주 / 김영란 기자 / 2026-03-31 12:25:37
  • 카카오톡 보내기
▲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올해 4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에 이중섭로 일대에서 대표 상설 야간 문화행사인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지역 예술인 및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서귀포시는 4월 11일과 12일 이중섭거리 일대에서 개막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 11일에는 지난해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은 가수 김재민과 도립 서귀포예술단 소속 `모던브라스 퀸텟', 그리고 청소년 댄스팀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4월 12일에는 가수 김범찬과 도립 서귀포예술단 소속 `라움', 그리고 청소년 댄스팀이 출연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 출신 가수 김재민은 “지난해 지역 주민들의 열렬한 호응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라며, “감사함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기간 동안 가정의 달, 광복절, 추석 등 의미 있는 시기에 맞춰 특별한 테마 공연도 기획될 예정이며, 도내 거주 유명 연예인 또는 지역 출신 가수를 초청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서귀포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하여 상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은 지난해 7월부터 총 59회의 공연이 진행되어 약 15,470여 명이 관람한 바 있으며, 올해는 80회의 공연을 통해 원도심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행사인 만큼, 이번 개막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금·토·일 열리는 모든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