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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 홍보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동구는 지역 내 공공도서관인 가오·용운·무지개도서관에서 2026년 상반기 독서회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이달 24일부터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활동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토론과 글쓰기 중심의 참여형 수업을 통해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과정으로 나뉘며,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 회차별로 미래산업과 연계된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글쓰기·창작활동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프로그램 참여 기간 동안에는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가오도서관, 용운도서관, 무지개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과학기술 기반의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진로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미래세대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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