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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11박 12일간 잠비아에서 '2026 잠비아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평창군가족봉사단을 비롯해 총 14명이 참여해 국제자원봉사와 문화교류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성필립보생태마을과 연계해 식사 준비와 배식, 환경정비, 아동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현지 초등학교 벽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밝고 희망찬 교육환경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사진 나눔 활동을 진행해 현지 아동과 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며 따뜻한 교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평창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해외봉사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국제교류의 장이자,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세계시민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창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봉사는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잠비아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주민들과 진심을 나누고, 참가자들에게도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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