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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생활개선회, 선진지 견학으로 새로운 농업 발전 방향 모색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창군 생활개선회(회장 윤진미)는 지난 16일 읍면 임원 32명과 조직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위해 전북 임실군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농업 발전 방향과 농촌지역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거창군 농업과 생활개선회 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원진은 전북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6차 산업화 사례를 견학했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치즈 생산과 가공, 체험, 관광이 결합된 대표적인 농촌융복합산업 모델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곳이다.
생활개선회 임원들은 치즈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특산물 홍보, 관광 연계형 판매 전략 등을 살펴보며 거창군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이번 견학과 함께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연계 추진해 농작업 안전수칙 준수 및 안전실천 응원을 위한 챌린지를 진행했다.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이 농업인 안전365 피켓과 농작업 5대 안전수칙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치며, 농업 현장에 안전실천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거창군 생활개선회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거창군 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과 생활개선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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