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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청년공동체와 함께 지역 활력 더한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담양군은 지난 5일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을 열고 청년공동체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에 선정된 ‘청춘부록’과 ‘청년기획 이음’ 회원 등 13명이 참석해 공동체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보조금 집행 교육과 청년정책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청춘부록’은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위한 장터와 축제를 운영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청년기획 이음’은 담양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교구를 개발하고 지역아동센터와 마을학교 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담양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사업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한편, 담양군은 올해 하반기 개소 예정인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년 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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