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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자 AI 활용 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공직자의 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공직자 AI 활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하는 방식의 AI 대전환과 에이전틱 행정 구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배우는 AI에서 일하는 AI’로의 전환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및 프롬프트 작성, AI를 활용한 자료 초안 만들기·업무 기획 등의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15:00~17:30 동일 시간대에 정례 과정으로 운영되어, 직원들이 본인 업무 일정에 맞춰 참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반복 학습을 위한 참여도 가능하다.
또한, AI·디지털배움터 전문강사를 활용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고품질 강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 과정 중에는 ‘AI 활용 우수 사례 발굴’을 병행하고, 교육 수요와 현장 피드백을 반영하여 9월 이후에는 읍면동 찾아가는 맞춤형 강좌와 수준별 심화과정 등 후속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AI는 더 이상 특별한 도구가 아니라 공직자의 일상적 업무 파트너가 되어야 할 시점”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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