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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약국·현강약국·부부약국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20일 서귀포시청 접견실에서 서귀포약국, 현강약국, 부부약국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식은 서귀포약국, 현강약국, 부부약국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마련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의 따뜻한 나눔은 지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로 누적 성금 총 3,000만 원을 달성해 지역 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세 약국을 대표해 현강약국 정유석 대표가 참석했으며,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 이기란 서귀포보건소장, 정종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성금은 서귀포약국 정준 대표가 400만 원, 현강약국 정유석 대표가 300만 원, 부부약국 황세정 대표가 300만 원을 각각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3년 동안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약국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의료 취약계층 이웃들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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