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스마트도시 로드맵 수립 착수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14 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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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 서산시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할 스마트도시 로드맵 수립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차 스마트도시계획(2028~2032)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련 국·소장,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 방향과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차 스마트도시계획(2028~2032)에는 1차 스마트도시계획(2022~2026)에 이어 도시 여건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도시 실현 로드맵이 담긴다.

AI를 비롯한 스마트 기술이 도시의 안전과 시민 생활의 기반이 되고, 산업·관광·농업과 연계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관련 부서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설문조사 및 시민 리빙랩 등을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수립 용역은 2027년 7월까지 진행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차 스마트도시계획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생활의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서산의 지역적 특성과 미래 발전 방향을 충실히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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