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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콘서트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 문화재단은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과 미얀마 재정착난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울림이끌림이 주최하는 ‘하나되어 울리는 희망 콘서트’를 위한 공연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어울림이끌림이 주최하는 ‘하나되어 울리는 희망 콘서트’는 세계 난민의 날과 재정착난민 수용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오는 18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열린다.
공연은 하울림 합창단, 미얀마 카렌족 전통춤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리겔’, 어울스 중창단 등의 무대와 재정착난민 및 한국 학생의 사례 발표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공연이 재정착난민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단 출범 이후 20년간 이어온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더욱 확장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통합과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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