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러코스터] 노홍철·최강록·고경표·빠니보틀, 퍼레이드 등장에 현장 ‘후끈’

스포츠∙연예 / 금윤지 기자 / 2026-06-16 1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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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러코스터] 단순 놀이기구 체험은 가라! 신현빈 PD "4인 4색 캐릭터 부딪히는 예측불가 재미 기대해 달라"
▲ MBC [놀러코스터]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MBC 신규 예능 '놀러코스터'가 첫 방송을 앞두고 에버랜드에서 진행한 현장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6월 13일 토요일 에버랜드에서 열린 '놀러코스터' 현장 쇼케이스에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참석해 시민들과 직접 만났다. 네 사람은 에버랜드 퍼레이드카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장에는 프로그램을 기다려온 팬들은 물론, 최강록을 보기 위해 일본과 대만에서 찾아온 팬들까지 함께해 '놀러코스터'를 향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어 진행된 공개 발표회에서는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출연진의 생생한 소감이 이어졌다. 연출을 맡은 신현빈 PD는 '놀러코스터'에 대해 “놀이공원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세계 곳곳의 놀이공원을 직접 찾아가고, 그 안에서 예측할 수 없는 여행과 관계의 재미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며 “단순한 놀이기구 체험을 넘어 각자의 취향과 캐릭터가 부딪히며 만들어지는 생생한 순간들이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노홍철은 출연 계기에 대해 “기회가 닿는 한 전 세계 테마파크를 제 힘으로 찾아다녔는데, 멋진 개성을 가진 세 분과 함께하고 기록까지 남길 수 있어 안 할 수가 없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테마파크 안에 전 세계의 구성이 쫀득쫀득한 게 많다. 시간과 비용 대비 최고의 여행을 짤 수 있는 좋은 바이블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내향인’ 최강록은 특유의 담백한 화법으로 외향인들과의 여행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세 분이 다 배려를 해주셔서 가끔 ‘내가 내향인이 아닌가’ 생각할 정도였다”며 “춤을 춰야 하는 상황 등에서 사전에 블로킹을 해준 덕분에 내향인인 채로 편하게 있을 수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고경표와 빠니보틀 역시 화기애애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고경표는 “홍철이 형은 존중과 배려 속에 평화를 이끌어주시는 분”이라며 “마음의 부담 없이 각자의 성격대로 120% 즐기고 올 수 있었다. 아주 높은 곳에서 예수님과 눈을 마주친 에피소드도 본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빠니보틀은 향후 추천하고 싶은 놀이공원으로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공룡 테마파크”를 꼽으며 벌써부터 시즌 2를 향한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놀러코스터'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전 세계 이색 놀이공원을 찾아 떠나는 MBC 신규 예능으로, 네 사람의 각기 다른 취향과 리액션이 만들어낼 색다른 놀이공원 로드트립을 예고한다.

MBC 신규 예능 '놀러코스터'는 오는 6월 21일 일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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