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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춘천시가 시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18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2차 정기모집을 실시한다.
춘천시는 올해 총 2,300명을 대상으로 10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강원건강한출산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 등 상시 모집 사업을 제외한 7개 서비스에서 총 640명을 모집한다.
서비스별 모집 인원은 △주양육자와 함께하는 놀이학교 100명 △강원행복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50명 △아동청소년 정서함양지원(뮤직케어링) 170명 △강원건강 안마서비스 140명 △강원 건강한 운동처방 서비스 70명 △강원행복한 도민 심리지원서비스 40명 △청·중장년 튼튼 건강관리서비스 70명이다.
서비스는 선정일로부터 최대 12개월간 지원된다. 시는 올해 1차 모집에 이어 오는 10월 3차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기획·발굴한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이용자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부터 건강관리, 정서지원, 운동처방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며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 복지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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