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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노래자랑 양양군편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양양군의 활력과 매력을 전국에 알릴 축제의 장, ‘KBS 전국노래자랑’이 양양을 찾아온다.
양양군은 오는 6월 12일 오후 2시, 양양송이조각공원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양양군편’ 본선 녹화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관광 양양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무대에 오를 실력파들을 가리기 위한 예심은 6월 10일(수) 오후 1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다. 예심을 거쳐 선발된 최종 출연자들은 6월 12일 본선 녹화에서 숨겨온 끼와 가창력을 마음껏 뽐내게 된다. 우천 시에는 ‘양양국민체육센터’로 장소를 변경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양양군편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효녀 가수' 현숙을 비롯해, 트로트 대세 박지현, 아기호랑이 김태연, 실력파 김다나, 그리고 유민이 출연하여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양양군민을 비롯해 양양군 소재 직장인, 학생, 군인 등 연고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공정한 경연을 위해 기성 가수(대한가수협회, 한국가수협회, 한국연예협회 등록 회원 등)는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 접수는 5월 18일부터 오는 6월 8일까지 양양군청 관광문화과 또는 각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인 만큼 군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양양의 열정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재능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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