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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2026년 춘기 조림사업 적기 추진 완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창군은 올해 약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8ha에 47만 본의 묘목을 식재해 2026년 춘기 조림사업을 적기에 추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거창군의 조림사업은 경제림 조성, 큰나무 공익조림, 재해방지 조림, 내화수림대 조성, 지역특화 조림, 밀원수 식재 등 6개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했으며, 주요 수종으로는 낙엽송, 백합나무, 헛개 등을 식재했다.
특히, 2025년부터 2년간 추진해 온 밀원수 조림사업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신규 탄소흡수원 확보와 침체된 양봉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5년 17.3ha, 2026년 10.9ha를 조성·관리하고 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조림사업은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는 초석”이라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조림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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