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창녕군수배 라지볼 탁구대회 성대히 개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29 12:20:33
  • 카카오톡 보내기
건강 증진과 화합 도모하는 정보 교환의 장 마련
▲ 제2회 창녕군수배 라지볼 탁구대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녕군은 27일 창녕노인복지회관 탁구장에서 ‘제2회 창녕군수배 라지볼 탁구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라지볼 탁구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회원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점검하고, 향후 대회를 대비한 경기력 향상과 정보 교환을 통해 라지볼 탁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가 선수들은 정정당당하고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각 조의 우승자가 가려졌다.

대회 결과 남자 복식은 부곡(윤신동‧김찬두), 영산(이우은‧신창기), 남곡(정일무‧강동일), 창녕(김규현‧김쾌석)이, 여자 복식은 창녕(서해정‧박점여), 창녕(차종연‧성순희), 대합(이인숙‧노삼석)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성낙인 군수는 “백세시대를 맞아 라지볼 탁구처럼 안전하고 즐거운 스포츠는 군민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최고의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