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북상면 갈계마을 찾아가는 마을돌봄 프로그램 가져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29 12: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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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식사하며 안부 살핌
▲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북상면 갈계마을 찾아가는 마을돌봄 프로그램 가져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북상면 갈계마을에서 마을주민 30여 명이 참여하는 공동체 돌봄 프로그램 ‘온마을 밥상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온마을 밥상데이’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함께 만들고 식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마을 공동체 돌봄 활동이다. 이날 주민들은 육개장과 잡채를 함께 준비해 나눠 먹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은 공동체 회복이자 돌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마을 중심의 돌봄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마을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공동체 돌봄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공동체 기반 통합돌봄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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