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민선9기 군정비전 ‘변화의 완성 더 행복한 의령’ 확정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29 12: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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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군정목표·3대 군정기조 발표
▲ 민선9기 군정비전 ‘변화의 완성 더 행복한 의령’ 확정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의령군은 민선9기 군정비전을 '변화의 완성 더 행복한 의령'으로 확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이번 군정비전은 민선8기 ‘변화의 시작, 더 살기 좋은 의령’에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의 삶 속에서 그 변화를 완성하고, 의령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군정비전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와 의령 전성시대 준비단 총괄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간부공무원 토론과 정책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의령군은 ▲아이가 꿈꾸는 교육도시 ▲일상이 편리한 안전도시 ▲소득이 늘어나는 활력도시 ▲건강하고 편안한 복지도시를 4대 군정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민선9기 군정은 '대관소찰', '안민위본', '부자의령'을 3대 군정기조로 삼아 미래를 준비하고, 군민을 세심하게 살피며, 풍요로운 의령을 만들어 나간다.

민선9기 군정은 오케어, 생활인구 250만 시대, 48720 미래성장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핵심 정책을 추진한다.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와 생활인구 확대,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통해 군민의 삶과 의령의 미래를 함께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확정된 군정비전과 군정목표는 민선9기 공약과 주요 정책 전반에 반영돼 군정 운영의 기준이 된다.

오태완 군수는 "민선9기는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군민과의 약속을 완성해 가는 시간"이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를 만들고, 의령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해 경남의 큰 중심 의령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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