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5 LA 한인축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농수산식품 관련 수출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LA 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LA Korean Festival 2026)’에 참가할 도내 기업 7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LA 한인축제는 1974년 첫 개최 이래 미국 남가주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미주 한인 최대 문화 행사다. 올해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LA 한인타운 내 서울국제공원(Seoul International Park)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농수산엑스포는 290개 부스와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행사다. 경남도는 지난해 도내 8개 사의 참가를 지원해 상담 건수 31건, 상담액 45만 5천 달러, 현장 판매 10만 7천 달러의 실적을 낸 바 있다.
참가 대상은 도내 본사 및 공장을 둔 농수산식품 관련 중소기업이며, 전시·참가 품목은 농수산, 스낵·음료, 지역 특산물 등과 같은 농수산식품 전반이다.
시장성 평가, 수출 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한 뒤 추후 사전 설명회를 개최 예정이며, 참가기업은 부스 임차료(장치비 포함), 편도항공료(1사 1인), 물류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에서 제출서류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