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주거취약계층에 ‘온정’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5-19 1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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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본부, 19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찾아 주거취약계층 지원 후원금 전달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19일 가정의 달을 맞아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는 대청댐·용담댐·보령댐·부안댐 등 4개의 다목적댐과 금강을 수원으로 하는 10개 광역상수도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상생협력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진 것으로, 사회공헌 기금 및 금강유역본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으로 마련됐다. 금강유역본부 임직원들은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민·관 협력 ‘수요 맞춤형 주거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에너지 절약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에너지 안전키트’ 제작·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식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장은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위기와 사회변화에 대응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여러 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더 촘촘하고 따뜻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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