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 직원 채용 공개 모집

제주 / 김영란 기자 / 2026-04-09 12:15:32
  • 카카오톡 보내기
▲ 서귀포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이중섭거리·명동로 상권활성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율상권협동조합 직원 2명을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공개 모집을 거쳐 4월 1일 ‘상권전문관리자’를 채용했으며,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하여 상권관리기구 운영 및 관리, 사업 운영 지원, 행정 및 회계 등의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2026년에는 ▲웰컴(여행자)센터 구축 ▲미디어 아트 설치 ▲빈점포 활성화 등 상권 운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박삼수 서귀포자율상권조합장은 “올해부터 상권활성화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지닌 인력이 필요하다”라며, “서귀포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열정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채용과 관련된 세부 일정과 응시 요건 등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