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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등 QR 고장신고 안내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가로등 관리 담당자들의 시스템 운용 능력을 강화하고, 고장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가로등 원격제어시스템 현장 순회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과 가로등 관리 담당자와 시스템 구축 업체가 직접 읍·면을 방문하여 ‘가로등 원격제어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및 고장처리 실전 연습’으로 진행하며, 읍·면 담당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교육은 5월 20일 안덕면을 시작으로, 21일에는 남원읍·표선면·성산읍, 22일에는 대정읍에서 차례로 진행됐다.
아울러 매일 원격제어시스템 활용을 통한 상시점검, 대직자 지정 및 업무 공유로 신속한 고장처리, QR코드 고장신고 홍보, 월 1회 정기점검의 날 운영 등 철저한 가로등 시설 유지관리체계 정비를 지시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마트 가로등 유지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야간에도 밝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스마트 가로등 유지관리 효과 증대를 위해 시민들의 ‘QR코드 활용 가로등 고장신고’적극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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