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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글로벌게임센터·아산시, ‘미래 창작자 성장 과정’ 본격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재)충남콘텐츠진흥원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아산시와 함께 ‘미래 창작자 성장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지난 4월 ‘미래 창작자 성장 과정’ 선정평가를 통해 충남도 내 및 아산시 소재 대학생 게임개발팀 8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이어 지난 18일 선발팀들과 함께 1회차 워크숍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팀의 개발 게임 프로젝트 소개를 비롯해 현업 전문가 멘토 소개, 향후 운영 방향 공유, 게임 개발 네트워킹 및 토론 등이 진행됐다.
또한 각 팀에 전담 멘토 배정을 통해 팀진단 및 향후 프로젝트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 창작자 성장 과정’은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 지역 기반 청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스마일게이트 산하 인디 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와 협업해 추진한다.
선발팀들은 약 6개월 동안 게임 기획부터 제작 고도화, 테스트, 개선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선발팀에는 현업 전문가 담임 멘토를 통한 팀별 맞춤형 프로젝트 관리가 제공되며, 기획·아트·개발 등 분야별 수요에 맞춘 기술 멘토링도 지원된다.
또한 스마일게이트 사업 PM의 비즈니스 및 사업화 멘토링과 인디부스트랩 유저 피드백 프로그램(Focus Group Test, 이하 FGT) 참여 지원 등 게임 개발 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멘토링 교육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FGT를 통해 시장 검증까지 연결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게임 개발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게임 개발 경연대회 ‘미래 게임잼’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참가팀들의 창작 활동과 개발 경험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게임 제작과 시장 검증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게임 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청년 게임 창업 지원사업,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사업’과 연계를 통해 우수 개발팀의 창업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제곤 미래산업본부장은 “아산시는 게임 관련 학과와 우수한 청년 인재가 풍부한 지역”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대학생 게임개발자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제작, 검증, 창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충남이 K-게임 콘텐츠를 이끌어가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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