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주민 편의 도모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5-18 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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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주민 편의 도모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청양군이 1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과 함께 고령자나 거동 불편 주민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지원금 신청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농번기로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농업인들을 배려해 마련됐으며, 이날은 청양읍 고령자복지주택 내 임시 접수처에서 운영됐다.

특히 이날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현장 접수처를 찾아 직접 신청 업무를 지원하며 민생 현장을 챙기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도 병행했다.

전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군민들의 신청을 돕고 지원금을 신청하러 온 주민들과대화를 나누며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한 군 차원에서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앞으로 청양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2차 신청 마감일까지 읍·면별 일정을 수립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전 권한대행은 “지원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군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이번 지원금이 군민 가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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