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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구 재향군인회, 광복 81주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진구 재향군인회(회장 노재현)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지난 12일,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대상 태극기 체험행사와 지역주민 대상 거리 캠페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부산진구 소재 다사랑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바람개비 태극기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직접 태극기 바람개비를 만들고 체험하며 태극기와 광복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서면로터리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광복절 태극기 게양을 홍보하고 주민들에게 가정용 태극기를 나눠는 한편, 영업용 택시에도 태극기를 달아주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를 주관한 부산진구 재향군인회 여성회 양미진 회장은 “매년 3·1절과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함께할 수 있는 나라사랑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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