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문화재단-국립부경대학교, 지역문화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8-13 12: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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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자원 활용 및 지·산·학 협력 기반 공동사업 추진
▲ 부산남구문화재단-국립부경대학교, 지역문화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지난 8월 11일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학본부에서 국립부경대학교 앵커(RISE)사업단과 지역문화 활성화 및 지역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혁신에 기여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문화 활성화 및 지역혁신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지·산·학 협력 기반의 교육·연구·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공동 행사 추진 ▲양 기관의 상생발전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사항 등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부경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재단의 지역문화 현장 경험을 연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공동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공동사업을 비롯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역문화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역량과 재단이 축적해 온 지역문화 현장 경험을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국립부경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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