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2026년 의료급여 사례관리 공공부문 합동간담회 개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6-29 1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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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의료급여 사례관리 공공부문 합동간담회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의료급여 대상자 통합지원 및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을 위한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통합사례관리, 드림스타트 등 관계부서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의료급여 대상자에게 보다 적절한 자원을 연계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최근 의료기관 다빈도 이용자에 대한 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주거가 취약한 알콜리즘(알코올중독) 대상자가 발굴되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의뢰하는 등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퇴원한 의료급여 대상자의 지역사회 원활한 복귀를 돕기 위해 의료·식사·이동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 의료급여사업 및 통합돌봄사업 등 각 부서에서 실시 중인 사업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으며 사업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남동구 관계자는 “의료급여 대상자 삶의 질 향상 및 건강한 자립을 위해서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동 사례 회의 개최 등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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