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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서구, 통합방위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 서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2분기 서구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강범석 구청장을 비롯한 당연직 및 위촉직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안보 및 재난 대응체계 점검 ▲비상사태 발생 시 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507여단 1대대 안보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은 민·관·군·경이 하나 되어 협력할 때 더욱 굳건해질 수 있다"며 "오늘 안보교육을 계기로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앞으로도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서구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지역 통합방위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협의체로,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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