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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 12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관 협력 활성화와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3개 동 지사협 총무와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거점복지관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인적 안전망 운영과 역할’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지사협 운영 현황과 하반기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사협은 주민 가까이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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