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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극복 힐링프로그램(무료영화상영) 전경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특례시는 매년 9월 21일인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 극복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창원, 마산, 진해 각 치매안심센터별 일정에 따라 ∆시민들과 소통하는 SNS 이벤트 및 홍보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어르신 작품 전시회 ∆치매극복 힐링 프로그램(영화 관람 및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입장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공감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지련 마산보건소장은 “치매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이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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