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주민 평생학습 확대 위한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8-13 12: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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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중구는 주민에게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으로는 기초 발음부터 일상 회화까지 단계별로 학습하는 중국어교실 초급 및 중급 과정과, 현지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을 익히고 자연스러운 회화 구사를 목표로 하는 일본어교실이 마련되어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폰의 유용한 기능 활용법은 물론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일상생활에 쉽게 접목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폰 활용과 AI 입문' 과정도 함께 개설되어 디지털 시대 적응을 돕는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수납 노하우와 공간 배치 방법을 배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고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공간을 살리는 우리집 정리수납' 과정도 운영된다.

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중국어교실, 일본어교실 프로그램의 세부일정과 신청 방법은 동인느티나무도서관 누리집에서, ‘스마트폰 활용과 AI 입문’· ’공간을 살리는 우리집 정리수납‘ 프로그램의 세부일정과 신청방법은 중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통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해 배움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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