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6년 을지연습 대비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사전교육 실시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8-13 12: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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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2026년 을지연습 대비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사전교육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부안군은 지난 13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다가오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기르고, 부서별 임무 숙지를 통해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을지연습 홍보 영상을 시청한 뒤, 전시종합상황실 편제 및 임무 수칙, 비상대비 정보시스템 사용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부안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을지연습 기간 동안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전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안전총괄과장은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했다는 마음가짐으로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확인하고 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안군은 이번 을지연습에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실제 훈련과 연계한 비상 상황 대처 능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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