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청소년문화의집, 다채로운 체험으로 즐거운 여름방학 선사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8-13 12: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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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고, 신나게 놀고, 자연 속에서 마음까지 채운 특별한 여름방학
▲ 고흥군청소년문화의집, 다채로운 체험으로 즐거운 여름방학 선사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흥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즐겁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선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라탄화분 만들기 ▲수박화채 만들기 ▲멜론빙수 만들기 ▲향기비누 만들기 ▲템플스테이 ▲물놀이 체험 등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라탄화분 만들기’와 ‘향기비누 만들기’에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완성하며 창의성과 집중력을 기르고, 완성된 작품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수박화채 만들기’와 ‘멜론빙수 만들기’에서는 여름철 대표 과일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직접 시원한 간식을 만들어 맛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친구들과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템플스테이’에서는 능가사를 방문해 사찰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잠시 일상을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과 공동생활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친구들과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법을 배웠다.

또한 여름방학의 즐거움을 더한 ‘물놀이 체험’에서는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또래와 어울리고 소통하며 활기찬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방학 동안 친구들과 함께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작품도 남길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물놀이와 템플스테이처럼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기억에 남는 여름방학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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