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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 전문상담사가 16일 광주극락초등학교 5학년 교실을 방문해 ‘학교 방문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는 16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초·중·고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방문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18교 98개 학급 2천217명의 학생으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 전문상담(교)사 5명이 방문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자살 위험 신호 인지 ▲단계별 대처 방법 ▲전문 상담 기관 안내 등이다.
광주서부교육청은 Wee클래스가 설치되지 않은 학교를 우선 교육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생들의 위기 징후 파악부터 후속 조치까지 이어지는 선제적 대응 체계가 학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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