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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재)세종연구원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과 공동으로 '2026년 저속노화아카데미'를 운영하고, 8월 5일부터 참여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저속노화아카데미는 세종시민이 건강한 노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식생활, 운동, 약물 복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대상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8월 26일과 9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독립된 강좌로 진행된다.
8월 26일 세종연구원 강의실 1에서 열리는 ‘식생활·운동 편’에는 이승룡 라곰재활운동센터 대표와 『더 건강하고 재미있는 영양이야기』의 저자인 이경민 강사가 참여한다. 건강수명을 위한 신체활동과 운동 실천 방법을 배우고, 악력 측정과 짠맛 테스트를 통해 몸 상태와 식습관을 점검한다.
9월 2일에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4층 대강당 도담홀에서 ‘약·영양제와 질환 예방 편’이 진행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약제부 이미란 과장과 가정의학과 김규필 교수가 만성질환 약물의 장기 보호 효과와 올바른 영양제 선택·복용법, 암·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식사와 운동 습관을 안내한다.
권영걸 원장은 “건강한 노화는 매일의 식사와 운동, 약물 복용 등 생활 속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자신의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저속노화와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5일부터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두 강좌는 각각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교육은 모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일별 장소가 다르므로 신청 전 일시와 장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연구원 인재개발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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