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2026년 9월 독서의 달 행사 개최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8-13 12:15:14
  • 카카오톡 보내기
▲ 부산 남구, 2026년 9월 독서의 달 행사 개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남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남구·분포·우암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연, 특강, 체험, 전시 등 총 39개의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도서관에서는 9월 6일 그림책 '츠츠츠츠', '이파라파냐무냐무'의 저자 이지은 작가의 '이지은 작가의 움직이는 환상의 섬 : 그곳으로 가는 비밀의 지도'를 시작으로, 9일 영산대학교 웹툰학과 최인수(하마탱) 교수의 '하마탱의 만화로 쓰는 시 ‘내 인생을 작가처럼’', 23일 정인지 아트텔러의 '부산, 건축으로 읽다 : 공간이 들려주는 도시의 이야기'를 운영한다. 19일에는 가족 마술 공연 '키즈매직쇼'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분포도서관에서는 12일 '마음을 헤아리는 마음, 독서치유' 특강과 13일 '이끼와 고리도롱뇽의 부산 숲 대모험'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우암도서관에서는 6일 매직&벌룬쇼 '마술 팡! 풍선 팡팡!' 공연과 13일 '가을, 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 특강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구민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각 도서관에서는 도서 전시(북큐레이션), 원화 전시, 자료실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행사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부산 남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도서관, 분포도서관, 우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