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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4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안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칠서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가 청명한 봄날씨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 관련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함안군 관광두레와 그린투어협의회 등 지역 관광 주민조직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함안만의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와 먹거리 공간, 문화공연, 기념촬영구역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의 명물로 떠오른 ‘꽃단지 관람열차’는 축제 기간 약 6만 명이 탑승했다.
넓은 축제장을 편안하게 이동하며 청보리와 작약 군락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어 어린이와 어르신을 동반한 가족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함안군은 관광객 편의와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축제를 운영했다.
행사장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확대 배치했으며, 드론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 흐름을 파악하고 차량 분산 유도에 힘썼다.
그 결과 많은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서도 큰 혼잡이나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행사를 운영했다.
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관광객 편의와 안전에 중점을 두고 준비한 결과 많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를 함안을 대표하는 봄철 관광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는 2024년 6만 명, 2025년 13만 5천 명에 이어 올해는 14만 1천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해마다 방문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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