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주독서대전’ 북마켓 참여단체 모집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5-11 1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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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오는 6월 5일까지 ‘제9회 전주독서대전’과 함께할 북마켓 운영 단체 모집
▲ 전주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책의 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독서 출판 문화축제인 ‘제9회 전주독서대전’이 전국의 출판사와 서점, 책방 등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준비된다.

전주시는 오는 6월 5일까지 ‘제9회 전주독서대전’에 참여할 북마켓 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제9회 전주독서대전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한벽문화관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북마켓 운영 단체는 전주독서대전 현장에서 행사에 참여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도서를 10% 할인해 판매하게 되며, 시는 전국의 서점과 책방, 출판사를 대상으로 총 13개 운영 단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조건은 △행사 기간 10% 할인 판매 △단순 판매 업체 지원 불가(학습지나 교구 등) △5종 이상의 출판물 발간(1인 출판사 및 독립 출판사의 경우) 등이다.

참가 단체에는 부스 시설과 함께 독서 체험 행사 프로그램 또는 소규모 작가 강연 운영비로 최대 25만 원이 제공된다. 또,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더라도 단순 도서 판매 부스로 참가할 수도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전주독서대전 누리집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자등록증 등의 구비서류와 함께 오는 6월 5일까지 누리집에 업로드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15일 전주독서대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주독서대전은 출판, 서점, 문화, 교육계 등이 협력해 함께 독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축제”라며 “전주를 넘어서 대한민국 대표하는 책 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전국의 서점, 책방 및 출판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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