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대책회의 개최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8-11 1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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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20260811112931-75231][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흥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수상안전관리 대응을 위해 지난 7일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강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근무체계 ▲수상안전시설물 점검·관리 ▲취약지역 예찰 및 안전계도 ▲기상악화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강화 등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해안가 등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지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주말과 휴일 등 안전관리 취약시간대에 대한 현장 예찰과 계도활동을 철저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비상연락체계를 재점검하고, 현장 대응에 필요한 안전장비와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읍·면과 협조해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를 지속해서 실시하고, 전광판과 현수막,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상안전관리 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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