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라남도교육청은 헌법 가치에 기반한 학생 참여형 민주시민교육 내실화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은 ‘2026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열어, 헌법 가치에 기반한 학생 참여형 민주시민교육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연수는 삶과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전남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공동체 실천 활동을 이끌 교원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유·평등·참여 등 헌법의 핵심 가치를 학교 교육 속에서 구현하고,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원리를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 주요 내용은 ▲ 민주시민의식 기초 이해와 헌법 중심 시민교육 ▲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중심 비판적 시민의식 형성 ▲ 논쟁형 토론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 학생 참여와 실천 중심 활동을 통한 주체성 향상 방안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남교육청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실’과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추진해 왔다.
또,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와 자료 개발, 지역별 강사 양성 등 민주시민교육 지원 기반을 촘촘히 갖춰나갈 계획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민주시민교육은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동체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과 전남 학생의회를 통한 학생자치 활성화, 헌법교육 및 전남 의(義)교육 내실화 등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이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