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카네이션 담은 감사의 마음 … 서귀포시에 번진 어버이날 온기

제주 / 김영란 기자 / 2026-05-11 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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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활동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사회복지법인예담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복지관 강당에서 사회공헌활동실무협의회 및 동홍3단지임차인대표회, 혼디모영봉사단과 함께 사랑의 카네이션 500여 개를 제작하고, 서귀포청룡라이온스클럽, 2CAPO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활동을 통해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과 지역 내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공공기관과 봉사단체,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중심의 나눔문화를 실천했다.

특히, 어버이날 경로식당에서는 2CAPO 기타동아리의 식전 공연이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서귀포청룡라이온스클럽의 급식 봉사활동도 함께 이뤄져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카네이션 나눔활동은 지난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대표 나눔활동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복지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희정 관장은 “카네이션 한 송이에 담긴 감사의 마음이 어르신들께 행복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주민조직과 협력하여 어르신 돌봄과 주민참여형 나눔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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