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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 내포중학교에서 진행된 '학교로 찾아가는 금연 캠페인' 현장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교육청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11일, 홍성 내포중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금연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흡연 예방 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자치회와 함께하는 ▲금연 다짐 서약 ▲흡연 예방 홍보물 배부 ▲교육감과 함께하는 금연 실천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캠페인으로 운영되어, 단순한 홍보를 넘어 학교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도내 6개 학교를 대상 순차적으로 금연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청소년기의 흡연 예방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금연 교육을 확대해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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