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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엄마학교 5기 입학식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가족센터는 3월 7일 서귀포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엄마학교 5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중국, 베트남 출신의 다문화엄마 신입생 1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대표의 입학선서, 입학증서 수여,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칠 서귀포부시장을 비롯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정엽 의원, 강하영 의원 등이 참석하여 교육생들의 입학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했다.
다문화엄마학교는 가정에서 자녀학습을 지도하고 학교 선생님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으로 2022년부터 운영하여 올해에는 5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5기생은 3월부터 7월까지 19주 동안 초등교육과정 온라인 강의와 출석 수업 10회(격주)를 참여하게 되는데, 서귀포시는 졸업생에 대하여 초등검정고시 응시를 적극 지원하고, 성적 우수학생에게는 친정방문 지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한마음교육봉사단에서는 다문화엄마학교 졸업생의 자녀들이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영어와 수학 보충교육 및 멘토링도 제공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엄마들의 성장은 곧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동반성장으로 직결된다”며 “이를 위해 다문화 여성들의 정서적·사회적 안전망 역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다문화엄마학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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