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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뎅기열 홍보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특례시 창원보건소는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뎅기열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은 뎅기열 예방수칙 홍보, 지역사회 뎅기열 의심자 진단검사 실시, 환자 치료 연계, 환자 거주지 주변 모기 방제 등 뎅기열 예방에서 대응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해외유입모기매개감염병이다.
감염 시 5~7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사율은 일반적으로 1%미만이지만 치료시기가 늦어질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오재연 창원보건소장은 “해외여행 전 방문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와 예방수칙을 반드시 확인하고, 현지에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며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창원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검사와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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