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맛집대전” 핫플레이스 출범 브랜드들 워크샵 진행

비즈니스 포커스 / 김지훈 기자 / 2024-08-08 11: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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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이 “맛집대전” 핫플레이스 출범 브랜드들과 워크샵을 진행하였다.
▲(왼쪽부터) 밥순삭 꽃게야 유재철 대표, 양지혜 대표, 카페동네 이상근 대표, 권법인 총괄이사, 와썹비 우정미 회장, N99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 그레이스바이오홀딩스 에어디움 최희철 대표, 프레시뱅크 김성균 대표, N99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대외협력본부 주시윤 본부장)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맛집대전" (특허[상표] 출원번호 : 40-2024-0123213, 40-2024-0123214, 40-2024-0123215, 40-2024-0123216) 핫플레이스 출범 브랜드들(곱앤곱 대표 곽완규, 카페동네 대표 이상근, 와썹비 회장 우정미, 밥순삭 꽃게야 대표 양지혜, 프레시뱅크 대표 김성균, 그레이스바이오홀딩스 에어디움 대표 최희철, 이자카야 한성 대표 임홍택 등)과 지난 7일 곱앤곱 부산 중앙동 사옥에서 워크샵을 진행하였다.


워크샵 참여 관계자는 현재 4곳 계약되어 있는 “맛집대전” 핫플레이스에 브랜드들 입점과 2025년 까지 전국 30곳 “맛집대전” 핫플레이스에 입점하는 실무 회의를 가졌다. 또한 각 브랜드들이 사옥 설립을 진행하며, 각 사옥에 연합 브랜드들이 입점하여 사옥 오픈과 동시에 각 브랜드 사옥들을 “맛집대전” 핫플레이스로 만들어 나아가기로 협의 하였다.

이어 “맛집대전” 핫플레이스 및 사옥 설립들을 넘어 연합 브랜드들이 물류 및 모든 서비스를 서로 밀어주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맛집대전” 핫플레이스 프로젝트 총괄을 맡고 있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현재 “맛집대전”에 참여한 브랜드는 13개이며, 이번 연도까지 40개 브랜드가 더 참여할 것이다. 각 브랜드 마다 매장이 100곳이면 40개 브랜드의 전체 매장은 4,000곳이다.

“맛집대전”에 참여한 브랜드들이 성장하기 위한 서포팅 기업도 많이 참여되어 있다. “맛집대전”에 참여한 브랜드들의 성장을 위해 그룹의 모든 힘을 쏟을 것이다. 브랜드들이 서로 밀어 주기에, “맛집대전”에 참여한 각 브랜드들의 성장 및 확장은 수월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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