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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범박고등학교 연계 재능기부 프로그램 ‘범박 미(美)인들의 별빛나눔’ 현장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립별빛마루도서관은 지난달부터 범박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범박 미(美)인들의 별빛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와 도서관이 협력해 학생들의 미술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부천 학교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한다. 지난달과 이달에는 범박고등학교 미술 관련 동아리인 진로독서, 진로융합탐구, 미술랭 학생들이 참여해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릴레이 그림편지, 캐리커처, 함께 완성하는 풍경화, 일러스트 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과 사회참여 경험을 넓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은 9월 6일과 10월 11일에도 이어지며, 학생들의 창의성을 살린 다양한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별빛마루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재능이 도서관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재능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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