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사회복지사 소통과 재충전 위한 문화행사 열려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7-24 11: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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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간 사회복지사 150여 명 참여…현장 간 소통과 연대 강화
▲ 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3일 롯데시네마에서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3일 롯데시네마에서 '2026년 영주시사회복지사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활동을 통한 심리·정서적 소진 예방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 공공 및 민간 분야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기관의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영화 관람 등 문화활동을 통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리적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사회복지사 간 공감과 유대를 넓히며 현장 중심의 협력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최언식 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이 잠시나마 업무의 부담을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종사자 간 교류와 화합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한 황병직 영주시장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역량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사회복지사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근무여건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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