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 거꾸로 멘토링 실시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7-24 11:55:32
  • 카카오톡 보내기
세대 간 벽 허물고 존중하는 공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
▲ 거꾸로 멘토링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봉화교육지원청은 7월 23일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하는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거꾸로 멘토링은 후배 직원이 선배 직원의 멘토가 되어 새로운 문화를 함께 나누고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되어 오고 있으며, 이날은 저연차 공무원 12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화정자문화생활관과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하여 누정문화 즐기기와 도마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세대를 넘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거꾸로 멘토링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함께 체험 활동을 하며 고연차 선배님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뜻깊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영록 교육장은“세대의 벽을 넘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기쁘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저연차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유연하고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