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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원 부산시의원, ‘서부산의료원 조속 건립’ 등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최종원 의원(사하2, 국민의힘)은 지난 23일, 제338회 임시회 부산의료원과 시민건강국 업무보고에서 ‘서부산의료원 건립’과 ‘침례병원 정상화’ 등 부산시 공공의료 체계의 차질없는 구축을 촉구했다.
오전에 열린 부산의료원 업무보고에서 최 의원은 금정구의 침례병원이 정상화되고 사하구의 서부산의료원이 건립되면, “부산의료원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맏형 역할을 하며 부산시의 공공의료 트라이앵글을 이끌어가야 한다”며 부산의료원의 책임감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서부산부터 동부산까지 공공의료시설 트라이앵글이 구축되면 “권역별 경쟁보다 협력과 연계 체계가 중요할 것”이라며 사업의 원만한 진행을 당부했다.
이어서 오후에 진행된 시민건강국 업무보고에서 최 의원은 서부산의료원 건립과 관련해 ▲교통영향평가에 따른 주변 도로 협의 사항, ▲경관심의 조건부 의결 사항(디자인 및 태양광 패널 반영 등)의 이행 여부, ▲현재 진행중인 실시설계의 진행 상황 등을 확인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절차 진행을 촉구했다.
이에 시민건강국은 “(올해) 9~10월 중 주변 정비사업을 진행하겠다”라고 답하며, 서부산의료원의 조속한 건립을 위한 의지를 보였다.
최 의원은 또한 침례병원 정상화 문제와 관련해, 다음 달 예정된 관계 부서 면담 등에서 시민건강국이 유기적인 협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최종원 의원은 “서부산의료원 건립과 침례병원 정상화는 부산시 공공의료 체계의 촘촘한 안전망을 완성하는 핵심 과제”라며 “빈틈없는 공공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부산시의 노력을 우리 시민께서도 잘 아실 수 있도록 꼼꼼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사업 진행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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